아버지가 개새끼라도 모든 자식이 개새끼가 되는건 아님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말하는데

그 거울은 두가지 의미임

애비가 개차반일 경우

자식이 부모의 완전한 복사본으로 자라거나

정반대의 돌연변이가 되는 경우가 있음

전자는 아버지를 살해한 영웅이지만 결국 피는 못속이고 지애비 닮아가는 난봉꾼 제우스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고

후자는 자식 중 일부의 유전자가 돌연변이화해서 효자 유전자로 바뀐 바리데기나 심청이임

그니까 이 세상은 신은 아버지는 자극이면서 스트레스이고

정신적 충격임

좌파는 이 정신적 충격을 그대로 흡수해버리고

충격에 동화됨 그리고 그가 유능하다면 반역자나 호랑이 같은 폭군이 됨

무능하다면 기생충 한녀처럼 아프다고 떼쓰면서 정신적 위자료를 청구하던지

아니면 영혼가출하고 머리에 꽃 꼽은 한녀가 됨

그리고 같은 자극이라도

충격을 그냥 묵묵히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곰처럼 미련하고 둔한 애는

모진 풍파 조용히 다 견디고 시간 지나고 보니 ㄹㅇ 효자가 됨

이 세상에 진정한 우파는 없지만 어쨌든 좌파들은 조그만 자극에도 매우 취약한

악순환의 뇌구조를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