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대마나고 인근 문연 두부집에서

따끈따끈한 두부한모 사다가

노상에서 소주, 막걸리 각일병씩 노나 마신적이 이따

그 아재가 강원도 평창출신인데

막걸리를 억수로 좋아한다

막걸리 힘으로 일하는 사람인데 힘 깨나 써찌

두부는 밭에서 나는 고기라 카더라

아재는 58년생이신가 그런데

노가다 졸업하고  지금은 노후 생활중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