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빠지고 몸 전체를 떠나려던 찰나에

뭔가 강한 전기적 자극이 못빠져 나가게 다시 밀어 넣어서

결국 헤드이탈 정도는 해 봤다.

엄청 편했다.

진심으로 모든 걸 다 내려놓으려고 생각하니

그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듯

오늘도 퇴근 후에 다시 해 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