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진흙으로 빚은 거야.
유기물로 세포를 증식시켜서.
그냥 진흙이다. 너희 몸은.
하지만, 생명력은 항상 너희 몸 안에 있지 못해.
언젠가 거둬 가신다.
온 세상의 흙은 나무도 빚고, 고래도 만들고
동물들도 빚고, 사람도 빚을 수 있는 재료야.
아주 오래된 우주 먼지로 된 신의 재료.
언젠가 지구가 오래 되어 멸망할 때까지
하느님은 그 재료로 무수한 생명체들을 만들어 가실 거다.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사람일 뿐이야.
그러니 심판 오지게 받지 않게
회개하고 묵주기도 해야 한다.
크리스마스에 오실 예수님을 찬양해라.
너희 영혼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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