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266자는 전부가 아니다
추가되는 내용은 학관품을 보아야하고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또 사리자야,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는 이렇게 관해야 하느니라.

'보살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부처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반야바라밀다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다.

물질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눈의 영역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귀 코 혀 몸 마음의 영역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빛깔의 영역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눈의 경계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귀 코 혀 몸 마음의 경계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빛깔의 경계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소리 냄새 맛 접촉 법의 경계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안식의 경계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눈의 접촉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귀 코 혀 몸 마음의 접촉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귀 코 혀 몸 마음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느낌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지계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수계 화계 풍계 공계 식계의 요소도 이름이 있을 뿐이다.

인연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등무간연 소연연 증상연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연에 생기게 되는 모든 법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다.

무명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지어감 의식 이름과 물질 여섯 감관 접촉 느낌 애욕 잡음 존재 태어남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고통받고 근심하고 번민하는 것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보시바라밀다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바라밀다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다.

내공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외공 내외공 공공 대공 승의공 유위공 무위공 필경공 무제공 산공 무변이공 본성공 자상공 공상공 일체법공 불가득공 무성공 자성공 무성자성공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사념주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사정단 사신족 오근 오력 칠등각지 팔성도지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공해탈문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무상 무원 해탈문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사정려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사무량 사무색정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다.

팔해탈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팔승처 구차제정 십변처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다라니문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삼마지문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극희지는 다만 이름이 뿐이요,

이구지 발광지 염혜지 극난승지 현전지 원행지 부동지 선혜지 법운지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정관지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종성지 제팔지 견지 박지 이욕지 이판지 독각지 보살지 여래지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오안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육신통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여래의 십력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사무소외와 사무애해와 대자 대비 대희 대사와 십팔불공법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삼십이 대사상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팔십 수호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니라.

잊음이 없는 법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일체지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도상지 일체상지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일체지지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영원히 번뇌의 습기를 뽑아 계속함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예류과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일래과 불환과 아라한과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독각 보리는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모든 부처님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다.

세간의 법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출세간의 법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며,

유루의 법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무루의 법은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요,

무위의 법도 다만 이름이 있을 뿐이다.'



결국 반야심경은 경계에 걸림 없는 밝은 마음을 가르치는 것이고

모든 경계를 허물어 마음만이 존재하는 부처의 상태를 일컫는다

그러므로 경계에 걸림없는 밝은 마음은 업장을 녹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