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가 비난받는건 위선을 행할때가 아니다. 즉 가면을 쓰고 있을때가 아니다.
오히려 그 가면을 벗어던졌을때지.
선한 가면을 벗어던지고 악한 본성을 드러내기 때문에 위선자를 욕하는것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위선의 가면을 끝까지 쓴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위선이 아니라 그냥 선한것이다. 그것을 죽을때까지 계속하면 선한 가면을 가지고 자신의 본성에 흡수시킨것이다.
반대로 적용하자면 위악자들은 좀 선한 가면이라도 써라 이거다. 속으로는 도덕 중시하고 이래도 겉으로는 온갖 행패에 모욕에 남을 피해주는 행동을 계속한다면 그건 그냥 악이다. 스스로 아무리 나는 사실 착한놈이에요.라고 해봤자 남에게 하는 짓이 악이면 그건 그냥 악이야.
그렇기 때문에 내 관점에서는 위선자를 욕하는 위악자야말로 악의 가면을 쓰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동시에 위선자를 욕함으로서 선의 길을 돌이키려는 사람을 막아대는 마귀무리인것이다.
위선자는 끝까지 선의 가면을 쓰고
위악자는 시발놈아 교만하지 말고 위선자 욕하지 말고 선의 가면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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