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주요 이론이
바로 아 프리오리, 라는 단어임.
a priori는 경험을 가능케하는 ..
비경험적인 선험성인데.
내가 사과를 먹고싶다는 생각이
내 생각이 아니라,
뭔가 a priori하게 내 판단에 영향을 준 것임.
고대 경전
이샤 우파니샤드는 이걸 이미 알아채서
Eye of eye
Mind of mind
눈의 눈
마음의 마음, 등 이라 표현했는데
눈이 보기 전에
이미 선험적으로 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다는 거.
그 영향을 주는 것을
칸트는 몰라서 그냥 물자체, 라고 했고
우파니샤드는 그것을 브라흐만이라 하고.
가장 크면서
가장 미세하고
보이지 않으며 영향을 미치는
내면에 깃든 신성..
이라 생각하면 쉽겠다.
요즘 미갤에서 칸트 칸트거리길래
한번 써봄.
현자들은 같은 얘기를 다르게 쓰는 묘한 취미가 있슴. 스피노자나 노자역시.
그 칸트칸트하는 애는 고소하고 증거 수집중이고 칸트의 선험은 한두가지로 쓰인게 아님 붙잡히지 않는 뒤로 계속 물러나는 나에서도 선험적 자아라고 썼으며, 선험에는 필연성과 보편성이라는 두가지 조건도 들어감 Transzendental은 선험뿐만 아닌 초험이란 개념도 같이 들어가고 경험에 앞선다는 것은 수학적 논증을 말하기도 함 (수학공식)칸트는 인식론에서 굉장히 여러 의미로 a prioir를 사용했고 영성이랑은 상관없음 칸트의 인식론은 데카르트와인식론과 플라톤의 nous의 사유에서 나아감
그리고 나는 걔가 짱깨라고 의심되는데 칸트의 도덕철학 기반이 우리나라 기독교 건국이념임 중공 공산당 지령에 유사철학을 베이스로 반 기독교적, 도덕해체하는 프로파간다가 있음 걔가 누군지 잡아보면 알겠지 몇달이든 몇년이든 간에
a prioir를 사용했고 영성이랑은 상관없음. 칸트의 도덕철학 기반이 우리나라 기독교 건국이념임. . 상반된 두 개의 의견을 동시에 하는데.. 마음대로 생각해.
짱깨는 워낙 많아서 개개인을 집착해서 잡을 생각이 없다. 에너지 낭비지. ㅇㅇ 즐거운 대화였슴. 칸트를 난 좋아함.
칸트 철학 자체가 그래 순수이성비판에선 신 영혼 우주를 이율 배반적이라고 했다고 실천이성비판에선 신이라는 증명의 빈 공간을 도덕, 최고 선으로 끌고 갔음 칸트에게 천국 목적의 왕국은 의무적인 선을 행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항상 만들어가야 하는 세상임
a priori라는 것을 알아차리기 까지 칸트는 깊디 깊은 성찰 상태에 있었슴. 사마디.. 삼매. 그런 점이 대단한것임.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그 상태가 절로 됐슴. 대단..
종교인 중에 불교인들이 칸트를 좋아한다고는 함 너가 말한 그 선험성이 불교의 무아론과 비슷하다고해서
비슷한 정도가 아님. 같은 원리인데. 불교도 힌두철학 영향권에 있어서 당연히 영향 받을 수 밖에 없슴.
당연히 붓다가 공부한게 베다학문이라 힌두교 영향을 받았지만 힌두교는 참나를 인정하지 불교는 아니야 그리고 너가 명상을 하는건 알겠는데 모든 것에 영성을 도입하면 오류가 생겨 칸트는 삼매에 든게 아니라 도서관 사서로 있으면서 책을 존나 많이 읽었어 루소, 데카르트, 데이비드 흄, 라이프 니츠 등의 이론을 끌어낸거임
역학갤러리에 사주탓하는 애들이 이런말 하는 것 같음. 사주가 대강적인 에너지 흐름은 알려주지만 절대적인 건 아닌거가타. 그래서 기독교는 사주 자체를 부정하자나. 모든 게 기획 설정되어 있다고 의지나 노력의 유무도 계획 안의 일부라고 한다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면 그러니 체념하라고 한다면 이건 정말 할말하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