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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주요 이론이
바로 아 프리오리, 라는 단어임.
a priori는  경험을 가능케하는 ..
비경험적인 선험성인데.

내가 사과를 먹고싶다는 생각이
내 생각이 아니라,
뭔가 a priori하게 내 판단에 영향을 준 것임.


고대 경전
이샤 우파니샤드는 이걸 이미 알아채서
Eye of eye
Mind of mind

눈의 눈
마음의 마음, 등 이라 표현했는데
눈이 보기 전에
이미 선험적으로 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다는 거.


그 영향을 주는 것을
칸트는 몰라서 그냥 물자체, 라고 했고
우파니샤드는 그것을 브라흐만이라 하고.

가장 크면서
가장 미세하고
보이지  않으며 영향을 미치는
내면에 깃든 신성..


이라 생각하면 쉽겠다.

요즘  미갤에서 칸트  칸트거리길래
한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