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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리아인 마가와 그의 친구들


천계인으로 태어나는 것도 대단한 축복이지 하계에서 주접떨며 고생하는 것보다는


천계 궁전에 앉아 좌정하며 수많은 시종들과 미녀들을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좋나.


물론 난 천계에서도 시종 심부름꾼이었다는게 미스터리


페르시아에서는 왕립 군사학교 무술 담당 일본에서는 가쿠슈인에서 인력거꾼이었고 한국에서는... 아는 미갤러들은 알겠지?

“비구들이여, 신들의 왕 삭까가 전에 인간이었을 때 그는 마가라는 바라문 수행자였다. 그래서 그는 마가완이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신들의 왕 삭까가 전에 인간이었을 때 그는 이 도시 저 도시에서 보시를 베풀었다. 그래서 그는 뿌린다다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신들의 왕 삭까가 전에 인간이었을 때 그는 존중하면서 보시를 베풀었다. 그래서 그는 삭까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신들의 왕 삭까가 전에 인간이었을 때 그는 사람들이 쉴 곳을 보시하였다. 그래서 그는 와사와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신들의 왕 삭까는 한 순간에 천 가지 의미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사핫삭카(천의 눈을 가진 자)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신들의 왕 삭까의 아내는 빠자빠띠라는 아수라 처녀였다. 그래서 그는 수자의 남편(수잠빠띠)이라 불린다.

비구들이여, 신들의 왕 삭까는 삼십삼천의 신들에 대한 통치권을 가져 지배력을 행사한다. 그래서 그는 신들의 왕이라 불린다.”

註) 삭까는 옛날에 마가라는 바라문 수행자였다. 그는 33명의 친구들의 우두머리였는데 함께 공덕행을 지었다고 한다. 그는 일곱 가지 계행의

조목을 실천하여 죽은 뒤 33명의 친구들과 함께 삼십삼천에 태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삼십삼천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비구들이여, 신들의 왕 삭까가 전에 인간이었을 때 그는 일곱 가지 계행의 조목을 완전하게 받아서 지켰다. 이것을 지켰기 때문에 그는 지금의 삭까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일곱 가지 계행의 조목인가?

살아있는 한 나는 부모를 공양할 것이다.

살아있는 한 나는 가문의 연장자를 공경할 것이다.

살아있는 한 나는 거친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살아있는 한 나는 이간하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살아있는 한 인색함의 때가 없는 마음으로 재가에 살고, 아낌없이 보시하고, 손은 깨끗하고, 주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요구에 반드시 부응하고, 보시하고 나누어 가지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살아있는 한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살아있는 한 나는 분노하지 않을 것이고 만일 내게서 분노가 일어나면 즉시에 그것을 없앨 것이다.

비구들이여, 신들의 왕 삭까가 전에 인간이었을 때 그는 이러한 일곱 가지 서계의 조목을 완전하게 받아서 지켰다. 이것을 지켰기 때문에 그는 지금의 삭까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부모를 봉양하고

가문의 연장자를 공경하며

거친 말을 여의고 예의 바른 말을 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

인색함을 제거하고 진실을 말하고

분노를 정복한 사람,

그를 삼십삼천의 신들은

참된 사람이라 부르느니라.”



인색한 돼노인 문수보살의 호통에 번뜩 정신 차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