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은 없었다. 친구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을 와본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는가? 어떻게 공허함이 메워 지고 회한이 달래지겠는가? 이제 와서 바 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