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이겨내는건
삶의 의지가 강해도
안되는거 같음.

나는 병에 든 사람이
아무리 아파도 무너져내릴듯이 아파도
살려고 노력 엄청엄청 하면
살수있는지 알았음

근데 아닌거같다
그래서 죽음이라는게
공평한듯하네
그리고 다행이다
내가 나약해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