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 7. 김현희의 일본어 선생은 술집종업원?

당시 안기부는 북이 일본에서 ‘이은혜’라는 여성을 납치하여 김현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이은혜’라고 불리우는 여성은 일본에서 술집 종업원으로 종사했던 여자로 이 ‘이은혜’ 납치사건은 현재 북일수교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북에 입장에서 보면 일본인과 다름없이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조총련계 동포들이 한마디로 널려있다. 일본어 교육을 시키기 위해 술집 종업원을 납치할 필요가 과연 있는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