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이걸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데


그래도 능력자는 곳곳에 있으니 함 얘기해 본다.





우리 주변의 사물과 시간의 흐름, 물질과 공간은 사실


숫자다.


고도로 계산된 숫자야.


매트릭스에서 물질을 컴 연산 기호로 표시하며 매트릭스 세상에서 도출되듯이.





쪼끔 어렵냐?  병원 마크, 뱀 문양, 쓰이는 곳, 쓰이는 형태, 다 비슷한 것도 그렇고 패턴도 있다.


이미 어느 정도 미래는 정해져 있어.


기도하면 조금씩 바뀌기는 해.


하지만 전체적인 조류는 강물이 흘러가듯 정해져 있어.


심판의 때도.


모든 건 숫자로 귀결된다.





우리는 사실 여기가 어딘지 몰라.


그냥 우린 그런 세상을 만난 것일 뿐.


신을 두려워 해라.


그게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