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는 어릴때부터 미간에 힘을 주면 이상한 소리가 귀에 들렸음

단순히 근육이 움직이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뭘까하고 알아보던중 명상과 송과체라는 것도 알게되고 

가끔 잠에들었다 새벽에 깨게 되면 환상같은 이미지들이 보임

뭐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불쾌함

가위를 눌리면 더욱 심하고 


이런것들이 시작된건 6살쯤에 엄청 열이오르고 앓았던적이 있는데 

기억나는건 계속 불길이 눈앞에 보이고 그랬음

눈을 감으면 불길이 보이고 뜨면 현실이고 그렇게 앓았던 적이 있고 초등학교때도 비슷하게 아픈적이 있었는데 

한 일주일 누워있다가 오랜만에 학교를 갔는데 

내가 3인칭으로 느껴지는 이상한 기분을 받음

여튼 그런기억이 있었고  그때부터 미간에 힘을주면 소리가 들림 웅웅거리는소리가..


최근까지 누운상태로 송과체가 있는부분을 위식하며 집중하는상태로 잠들려고 해보는데 

그럼 백프로 그날은 기억에 남을만한 또렸한 꿈을꿈

사실 꿈자체가 현실 불가능한 전개로 이루어져서 

유쾌하진 않음

그래도 호기심이 있어 

여즘엔 바이노럴비트라고 해드셋을 통해 주파수 진동을 일으키는걸 하루 20분씩 하는데 

뭔가 미간에 계속 힘이 들어가고 이상한 진동이 귀를통해 머리에 수시간 울림

이걸한날은 꿈은 더 많이꾸는듯


여튼 송과체와 내 뇌에 자극이 가능한 방법들을 알게 되어가는데 

두렵기 시작함

이거 해도되나? 

계속 자극시키고 깊게들어가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못볼것들을 보게된다거나 ...

여튼 여기에는 나보다 더깊이 들어가본 가람이 있을것같아서 

글을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