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겪고 여러 사람들 썰에도 나오지만
저승사자를 힘으로 쫓아내면 이웃집에 가서 이웃 데려감.
가족을 대신 잡아가는 경우도 많고.
나도 이걸 알고서 황당했다.
하지만 생각을 해봐라. 저승사자들이 일을 똑바로 하는 놈들같으면 세상에 왜 귀신이 떠돌고 악귀들이 존재하겠냐?
저승사자도 윗대가리 급이 있을순 있겠지만
걍 말단 애들은 악귀수준밖에 안됨...
악귀와 다른 점은 끈질기다는거 밖에 없음.
악귀 소멸시키듯 소멸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잡아먹은것도 가능한데..
대신 소멸시킬땐 3인1조 전부 소멸시켜야함.
한놈이라도 살아있으면 대타로 이웃이나 다른 가족 데려감.
나같은 경우는 저승사자꿈 계속 꾸고
꿈에서 저승사자 족치고 한마리는 잡아먹어서 소멸시켰는데
결국 두마리 남은게 이웃집 할머니 데려갔음.
나도 처음엔 얘네가 너무 허술해서 저승사자 아닌줄 알았다.
상황파악 하기까지 꽤 걸렸음.
그치만 사실임.
저승사자 말단은 그다지 강하지가 않고
3인 1조 중에 조장에 해당하는 녀석은
쎈 악귀정도의 힘은 있음.
그치만 그뿐이다.
저승이나 영계가 완벽한 시스템이다? 전혀아님. 이승이 개차반이듯 내가 보기에 저승과 영계도 맛이 상당히 갔음.
모든건 프렉탈이고. 윗물이 아랫물을 만드는것임. 윗물이 정상이었다면 인간세계도 지금보단 정상이겠지
@마르스모 안녕하세요 어스모남 글 잘 읽고있어요ㅎㅎ
저승사자 어떻게 생김?
사람마다 인지하는 방식이 다른데. 내 잠재의식이 표현한 겉모습은. 3명중 조장급이 악귀 기운이 강한 녀석이었고. 나머지 둘은 그냥 건장한 청년같았음. 자기가 무슨 군대 어디어디 출신이라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