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감지능력이 좀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있는게 아님.

나같은 경우 위 영상하고 엄청 비슷한 저승사자
3인 1조가 우리집에 온적 있는데

나는 처음에 얘네가 저승사자라고 생각 자체를 못했음.
걍 또 쳐들어온 잡귀인가 보다 하고 패서 쫓았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잡귀와 달리 매우 집요하게 계속 며칠 몇주간 칩입을 반복 시도하더라.

결국 하나를 소멸시켰음.
걔네가 집안까지 쳐들어왔을때, 걔네는 엄마방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아마 엄마가 명부 대상이었던거 같음.

그러나 난 당시에 걔네가 저승사자인지 뭔지 헷갈렸고, 걍 잡귀 년놈들이 가족을 건드니까 한마리 잡아먹은거임.

근데 뭔가 쎄해.
그리고 그 후에 저승 공무원으로 보이는 다른 존재들이 왔음.
여러 일들로 인해 걔네가 저승사자였다는걸 알았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위에 영상처럼 이웃이 죽었다.

우리는 저승이 이승의 인간 사회보단 완벽하길 바라지만...
그리 완벽하다면 구천에 왜 귀신들과 악귀가 이리 많겠냐? 얘네도 일처리 잘 못한다는 증거인거야.

실제로 영안자들중에서는 악귀들한테 뜯어먹히는 저승사자를 목격한적 있다는 사람도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