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카르마


숨긴다고 숨겨지는 게 아니야


권속들, 아내와 달리 내가 어리숙해보여서 만만해보였던 건 아니지?


어리숙한 건 내 취미 활동이고ㅋ


무너지는 거 전부 다 한 번씩 들어올려줬다


너희는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거야


예언으로 미리 알려줬고 아내와 내가 왔으면 뭔가 바뀌는 게 있어야될 거 아니니


내가 다 할까 인류의 성장에 의미가 있니 그럼?


사랑과 즐거움 파동 감응 매일 계속 쏘면서 휴가중인데


어중간하게 손 안 댄다고 어설픈 모양새만 갖추면


그땐 여기서 장난으로 글 쓰는 게 끝 아니야


너희가 날 봤을 땐, 그땐 알아차렸을 때밖에 없다


무너진 균형을 잡으러 온 거 맞고 성장할 기회를 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