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내 상태는


뭔가 내면에 떠다니는  응어리 먼지?  응어리같은 감정들이   많다는거


마치   계곡물에   가라앉아있는  쓰레기.  떠다니는  기름.   군데군데 바위에 끼여있는 버려진 비닐들


깨진 유리병같은게    


있는 느낌...


평소엔 잘 느끼지 못하다가도


앉아서 뭔가 해보려면  이런 부분이 드러나는데.


마음속을   차가운 계곡물로  깨끗하게 청소해 버리고 싶단  충동을 수시로 느낀다.


짐작은 했지만.


언제나 내면이 좀 정리가 되고 안정이될지.


험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