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마다 매번 느끼는 감각은


맹인이 지팡이로 길을 찾듯


바닥을 하나하나 두드러보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때가 많아


누가 가르쳐주는게 없다.


도서관에서 주식관련책을  제법 봤는데. 죄다 쓰레기  . 도움되는 책은 업더라


지금 내가 하는 매매 거의 모두 그냥 홀로


수많은 실패와 좌절.


그럼에도  차트를 계속보며.   스스로 터득한거.


물론 아직 잘 모르는개념이 많고.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있지만..


뭔가 좀 나아진건 느낀다. 그게 부족할뿐이지..


어떨땐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  조각배 하나를 타고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한  조난자의 심정이  뭔질 알듯한때도


식량과 물조차 떨어진 상황에서


나아갈 방향조차


배를 노저을 힘도 없는 상황이 되기도..


그저 바람과 파도에  맡기고    조각배에 누워있는듯한  느낌을 받을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