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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가 먹으니 옛날에는 깨작 먹고
내숭 떠는 뇨자가 이뻤는데 요즘은 기냥

순대국밥에 내장팍팍 밥말아 먹으며 쐬주한잔 까주고
선지국에 깐양 배추우거지 한사바리에 듬뿍
뚝배기에 쐬주 반잔 까주고 기냥 
이런 건강식을 해줘야 아조 

옛날 전직장 언냐들은 다 애까고 뭐하고 하니 
그냥 염소전골에 쐬주 까고 기냥 
이쑤시고 아조 여자로 절대 안보였던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