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명산에 들고 산책로 등산로가 산정상까지 조성되어져있어서
가로등이 산중턱까진 있어.
예전엔 좀더 윗쪽 가로등이 없는 어둠속에서 랜턴켜고 앉아서 주문했는데.
요즘엔 그냥 가로등있는 산책로 주변
계곡 바위에 앉아서 주문을 외우는데
야간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어.
팀으로도
여자 혼자 야간산행을 가기도
근데 나 딴엔 인기척이 들리면 소릴 내지 않고 속으로 외우는데
아마 들었을꺼야
별별 미틴놈이 다 있네 햇겠지?
거기다 근터 공터에서 기공한답시고 혼자서 막 이상한 동작을 해대니
ㅡ.ㅡ"
그 생각이 문득 들때마다 나도 참 멀리 왔구나 싶달까.
지는 밤에 잠안자면서 남보고 쳐자라는 내로남불 역겨운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