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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몰라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저 2012년 일이 안풀려 망연자실한 나에게

어떤 환상이 보였고

나를 미스터리갤러리의 대노인이라 칭하라고 명령했지

미스터리를 다스리고 감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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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의 뜻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철저히 깨닫고 깨져야만
무언가가 보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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