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자들 주장 :


죽으면 혼이 몸에서 나오고 통로를 지나서 강렬한 빛을 마주한다.


이 빛은 조건 없는 사랑, 우주의 근원 그 자체이다.


상위 자아와 함께 나의 삶을 파노라마처럼 훑어보며 잘했던 것들 잘못했던 것들을 종합하여 돌아본다.


내가 상처를 주거나 죽였거나 고통을 준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 그 고통을 체험하고 반성하며 뉘우친다.


상위 자아 혹은 그보다 더 위의 내가 속한 령이 나타나서 환생을 할 건지 영계에 머물 건지 물어본다.


지구에 환생할 수도 있고 아예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티베트 밀교에서처럼


강렬한 빛을 만난 후에


사후세계에 관한 나의 믿음들과 현생에서의 내 업에 따라 내가 만들어낸 환영들이 첫 49일동안 나를 온화하게 품어주거나 위협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환생을 하도록 강요했다는 체험들도 다수 존재함.


유명한 사자의 서에는


49일이 넘어서도 이 모든 게 내가 만들어낸 내 업(카르마)의 환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윤회의 고리를 끊지 못하면


각종 빛의 통로가 나오는데 해당 빛들의 색에 따라 환생할 곳이 나뉜다고 기록되어있음.




VS




우리나라 무당들 주장 :


죽으면 신과 함께 나오는 것처럼


10명의 재판관에게 심판을 받으며 10개의 지옥을 순회하며 끔찍하게 고문받는다. 


거짓말을 한 번이라도 했으면 혀를 뽑고 찢고 입에 쇳물을 붓고 태워죽이고 칼날 지옥 얼음지옥 뭐 다양하기도 함.


첫 7명에게 각 7일 동안 = 49일 


나머지 3명까지 포함해서 총 3년동안 고문 받음.(나머지 세 명은 각각 6달에서 1년 1년반 이런식임 정확하진 않음.)


그래서 우리나라가 3년상을 지내며 기도하는 게


이 고통스러운 3년을 조상이 비교적 잘 지나가게 해달라고 비는 것임.


3년동안 고문 받고 셀 수 없이 죽어나가야 다시 환생할 기회를 준다고 함.


(물론 이 시왕제 개념 당나라 때 퍼진 거고 짱깨 불교 + 도교 합쳐진 짬뽕임)





누구 말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