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높이 오른들


누군가를 내려 본들


저는 벌레입니다.


그리고 이걸 깨닫고 모든것이 덧없으며


내 목숨줄 그저 한번에 바람에도 끊어질 유약함임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영광의 전차에 타고 싶음은


이 한낱 벌레에게도 꿈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