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일 하던놈들은 근성이 잘 안바뀜.

진짜 뼈저리게 과거를 반성하고
수행하는 맘으로 살지 않는한.
왠만하면 또 쉽게 나쁜아이디어를 생각하더라.

모 자칭 도사는
과거에 짝퉁 명품을 팔던애인데
사람들한텐 그럴듯한 인터넷사업 했던거처럼 말하고 다니더라.

걍 중국에서 짝퉁 명품 불법으로 사다가 판거임.

그러다 어느날은 짝퉁 수입하던게
다 적발되서 압수당했나봐. 걔네 용어로는
격추당했다고 표현한대.

그러니까 얘가 빡쳐서 그 중국짝퉁 판매상한테
괜히 화풀이를하고 개진상 피우면서

"앞으로 한국인들은 절대 너와 거래안한다"
라며 엄근진으로 협박하다가
그 중국 상인이 빡쳐서 한국고객들한테
걔랑 대화한걸 전부 뿌렸음.

그래서 걘 한국사람들한테도
민폐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욕 뒤지게 먹고
도사란 애가 짝퉁 판다고
도사님 심기건들면 격추당한다 등등 한때 드립이 유행했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