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힘있는 자에게 지배받고,



자력으로 존재유무를 결정할수 없는, 시스템에 소속된, 시스템 밖으로 나갈수 없는 자들이지만




신은 지배받지 않으며,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는, 자력으로 시스템에 출입할수 있는 자들인 것이다.




모든 생명체의 진화의 끝은 신이 될것이다. 



프로그래머로서의 신보다, 플레이어로서의 신이 인간이 지향하는 , 되고자 하는 신의 모습 아니겠는가?



프로그래머로서의 신은



아마도 종교에서의 야훼나 우주신 같은 절대자를 의미하는거지



인간의 진화의 궁극점으로서의 신이 아니라는 말.




모든 생명체가 나아가야할 진화의 마지막 단계는 아마도 플레어로서의 신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