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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이슬퍼 내팔이슬프다가
내가 저기에있으먼 뭐사실 아무일아니니 먹을거같긴한데
티비로 보니까 별 생각이 다들고
사실 정수에게 섭섭할일이 아니거든 저 상황이
근데 온갖 생각이드네.
또 정수는 잘먹어 다행인게
또 저 집에있는느낌도 들고


참 별생각이 다드네 혼란스러움

아이다 원래 나처럼 보면
또는 지금의 나로? 보면

김숙팔이 슬프고
저 장면 자체가 슬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