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공기는 자신의 성장에 해당한다, 즉 그것들은 스스로 새로운것을 알게 되는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물과 흙은 세상의 성장에 해당한다, 즉 그것들은 그렇게 스스로 알게 된 것을 세상에 표현하고 타인에게 드러내는 것을 나타낸다.
사실 사람은 세상은 성장시키지 않고 자신만 성장할수 없다, 또한 자신은 성장하지 않고 세상만 성장시킬수도 없다, 즉 사람은 항상 자신의 성장과 세상의 성장을 함께 해나가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오른발과 왼발과도 같다, 즉 사람은 오른발만으로 앞으로 나아가거나 왼발만으로 앞으로 나아갈수 없으며 항상 오른발과 왼발을 반복해서 내딛으며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사실 세상과 타인에게 무언가를 알려주고 표현하면 또한 스스로도 새로운것을 알 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새로운걸 알려면 세상과 타인에게 자신이 알고있는것을 드러내고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서로 연결된 기차의 한 칸이 앞으로 나아가면 그것과 연결된 칸이 뒤에서 딸려오게 되며, 또한 뒤의 칸이 앞으로 나오려면 그 앞의 칸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것과도 같다. 즉 스스로 새로운걸 알게 되는것과 자신이 아는걸 세상에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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