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긴것에 따라 불리는 이름도 생김새도 바뀐다.


감투나 직업같은건 사실 의미없는걸 알면서도


이 껍데기를 위해서 그릇에 담길 중요한걸 놓치고 산다면


죽음에 이르렀을때는 정말 껍데기만을 위한 삶이였다고


허무와 회한만 느끼고 가겠지.



인간이 그릇인것처럼


세상도 인간을 담은 그릇이다


어떤 인간들이 사느냐에 따라 불릴 세상의 이름이


지옥이될지 유토피아가 될지다.



리더도 마찬가지다.


시대에 응한 리더가 나왔을 뿐이다.


거짓이라면 자연히 내려오게 될것이고.


수준에 맞고 궁합이 맞다라면 계속 거기 있는것이고.



세상사 다 그렇더라.


마주친 손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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