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지구상에서 태어난 수많은 사람들은 지구 밖의 다른 별들에서 온 사람들이다. 즉 원래부터 지구에서 살던 사람들이 아니라 지구 밖의 별들의 세상에서 살던 사람들인 것이다.
지구 밖의 별들의 세상에서 살던 사람들이 처음 지구에 태어날때 그들은 충격을 받고 상처를 입는다, 왜냐하면 지구 밖의 별들의 세상은 평화롭고 부드러운 세상이지만, 반대로 지구의 세상은 거칠고 평화롭지 못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건 마치 부드러운 이불의 침대와 거친 바위절벽의 차이와도 같다.
그리하여 별들의 세상의 사람들은 충격과 상처를 받아, 마치 자신이 평화롭고 부드러웠던 별들의 세상에서 퇴출되어 거칠고 평화롭지 못한 세상인 이곳의 지구에 영원히 갇히게 된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 그리하여 자신은 영원히 지구에 갇혀있게 되었으며 다시는 원래의 별들의 세계로 돌아갈수 없게 되었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리하여 별들의 세상의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슬픔과 후회가 생겨나게 된다, 그것은 자신이 떠나왔던 별들의 세상을 그리워하는 슬픔이며, 또한 자신이 이러한 지구에 스스로 태어나기를 선택한것에 대한 후회이다, 그리하여 그러한 슬픔과 후회 때문에 별들의 세상의 사람은 지구에서 평화롭게 존재할수 없게 되는것이다.
물론 그러한 근원적인 슬픔과 후회는 치유될수 있다, 그리하여 별들에서 온 사람들일지라도 최종적으로 지구에서 평화롭게 존재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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