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3권 대출 받아왔지만.. 봐질ㅈ진 모르겠다.


책을 고르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생각했다.


운명을 바꾸기엔 나의 의지와 노력이 너무 부족하구나 하는걸.


물론 일반인들 축엔 제법 발버둥을 쳐댔던거 같긴하다


하지만..


운명은 그리 쉽게 되지 않는다.


오체투지 책을 읽어보면..  도저히 따라할수 없는 정도의 목숨을 건 정진. 그래도  그 책의 저자는


수차례 절망하더라.


자긴  수차례 목숨을 건  삼천배. 만배 100일기도를 했는데..  


이젠  거의 정상인이 됬을꺼라 생각했는데


문득 길거리? 쇼윈도였나  어딘가에 비친  자기모습을 보니..   아니더란거지..


거기서 또 무너져 버리게 되고


자살?을 생각하고  절망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어렵다. 여려워.


그걸 보고     이렇게 기도해도  운명을  완전히 바꾸기는 힘이 든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하지만  할수밖에...    그냥 모든걸 다 내려놓고.


바램도 원망도. 내려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