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누구처럼 리딩한다며 초능력 있는듯이 행세하지 않았고

여기 누구처럼 스스로를 가능공주라며 신격화 하지도 않았음

여기 한녀들은 대체로 정신병자의 모습을 보이는데

토크는 사치와 허영심이 유일한 단점이었을 뿐임

영적으로 자기가 느낀 것을 솔직하게 말했고

여기 병신 년놈들처럼 무리 나누어서 활동하지도 않았으며

특정 종교에 고착화되지도 않았음  

종교와 사상을 배움으로 여기는 큰그릇이었지

내가 여기 미갤하며 인정하는 유일한 인간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사치와 허영심이 드러나길래 비판했던 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