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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와 천상의 결합은 때때로 천상에 해당하는 남자와 대지에 해당하는 여자의 결합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은 대지에 해당하는 사람의 외적인 몸과 마음과 정신이, 천상에 해당하는 사람의 내면의 진정한 본질과 의지에 연결되어 그것을 지상에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과 정신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에서 벗어나서, 그것들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의 내면의 진정한 본질과 의지에 연결될수 있으며, 그리하여 나아가 그것을 자신의 몸과 마음과 정신을 통해 지상에 드러내고 표현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대지와 천상의 결합은 주역의 건괘(乾卦)와 곤괘(坤卦), 그리고 비괘(否卦)와 태괘(泰卦)에 드러난다, 건괘는 천상을 나타내며 사람의 내면의 진정한 본질과 의지를 나타낸다, 그리고 곤괘는 대지를 나타내며 사람의 외면의 몸과 마음과 정신을 나타낸다, 그리고 비괘는 건괘와 곤괘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나타낸다, 즉 대지가 천상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즉 사람의 외면의 몸과 마음과 정신이 내면의 본질과 의지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삶은 평화롭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되는 것이다, 반면 태괘는 건괘와 곤괘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즉 대지가 천상과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즉 사람의 외면의 몸과 마음과 정신이 내면의 본질과 의지에 연결되어 그것을 지상에 드러내고 표현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삶은 평화롭고 조화롭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타로카드의 6.러버(Lover)와 14.템퍼런스(Temperance)에 드러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나크샤트라의 푸르바 팔구니(Purva Phalguni)와 우타라 팔구니(Uttara Phalguni)에 드러난다, 러버와 푸르바 팔구니는 둘다 남자와 여자의 결합을 나타낸다, 즉 외면의 몸과 마음과 정신이 내면의 진정한 본질과 의지와 연결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템퍼런스와 우타라 팔구니는 외면의 몸과 마음과 정신이 내면의 진정한 본질과 의지에 연결되어 이제 그것을 지상에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