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육신자체의 카르마 용량은
노인이 더 큼

오래된 물건이 더 귀신 잘 타듯
축적된 카르마는 노인의 육신에 더 많단거임

그러나 애기귀신이나 할매귀신이나
그렇게 엄청난 영력 차이는 없다.

즉 영에너지 자체는 태어날때나 뒤질때나
크기에 딱히 변화가 없단거지.

만약이 영에너지, 영혼의 량을 100점이라 치면..

아기때는 육신도 작고 시간도 덜되어 카르마용량이 작아서 육신의 점수는 40점인거임

그럼 육신점수 40점에 대비해서
영에너지는 100점이라 60점이나 초과되니까
양기로 작용하는거지.

그러다 성장을 하고 나이를 먹어

영에너지와 육신의 점수가 비슷해짐

음과 양의 경계선상에 돌입함

그리고 더 나이를 먹으면 육신 카르마가 더 쌓이면서 육신 점수가 한 150점이 되는거야.

근데 영에너지가 계속 100점으로 멈춰있다면

이제부턴 영에너지가 50점 모자란 상태니까
음기로 작용되기 시작하는거지.

그러다 어느순간 임계치를 넘어가면 더 강해진 음기로 인해 그릇이 유지가 안되면서 몸이 망가지고 사망하는거같음.

그렇담 왜 영에너지는 알아서 더 안커질까.
이게 이상하잖아.

뭔가 틀이 있단거겠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영에너지의 틀
혹은 개개인마다 정해진 영에너지의 틀

그게 자꾸만 방해를 할거란 추측만 나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인비인이 되는 암시수행도 했지만
뭔가 더 확실한 돌파구가 있을거같단 생각이 든다.

그 틀은 도대체 뭘까.
그걸 어떻게 부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