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의 자(子)는 북쪽의 중심에 해당되며, 오(午)는 남쪽의 중심에 해당된다, 즉 그러한 자와 오는 십이지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자(子)는 28수의 허일서(虚日鼠)에 해당된다, 허일서는 물병자리에 해당되며 그리하여 나크샤트라의 샤타비샤(Shatabhisha)와 연관된다. 샤타비샤는 비어있는 투명한 공간을 나타낸다, 즉 그것은 형태가 없는 존재인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한 비유적인 설명이다, 즉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고 있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이라는 것이다.


오(午)는 28수의 성일마(星日馬)에 해당된다, 성일마에는 별자리인 헌원(軒轅)이 포함되며, 헌원에는 사자자리의 알파성인 레굴루스가 포함된다, 그리하여 나크샤트라의 마그하(Magha)와 연관되는 것이다. 마그하는 태양을 나타낸다, 즉 그것은 태양과 같이 세상에 자신이 가진것을 건내주고, 그리하여 세상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킬수 있도록 하는 것을 나타낸다.


즉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라는것을 깨달으면, 마치 태양과 같이 세상에 자신이 가진것을 건내주고 표현하여 세상이 성장하고 자라나게 할 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