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알은 악신도 아님.
원래 선한신이고
바알신화에서의 악신은 모트라는 죽음의 신임.
내가 만약 악마학을 다시쓴다면
아스모데우스 / 아에슈마는
분노의 악마로 표현할거임.
원래 아스모데우스의 자리가 분노임.
아스모데우스가 처녀 사라를 타락시켜
그녀의 신랑들을 죽이게 만든것도
어찌보면 분노라는 감정으로 물들게하여
사라를 조종한것이므로 분노의 악마가 맞음.
그리고 분노라는 에너지 외에 강력한 다른 에너지들을 보자면
광기, 공포, 탐욕, 우울
이렇게 생각함.
기존에 7대 죄악 악마 개념은
죄라는 개념을 너무 중시해서
죄악을 기준으로 악마를 나눴는데
나는 인간의 감정에너지를 기준으로 본거임.
그래서 교만과 나태, 어리석음같은 죄악들은
발산가능한 특정 감정에너지가 아니라서 배제했음.
어리석음은 큰 죄이며 영향력이 크지만
영적으로 에너지가 발산되는 무언가는 아님.
현상이고 에너지가 아님.
교만과 나태는 본질적으로 어리석음에서 비롯되었음.
어리석음은 분노에서 비롯되어 눈이 가려져 나타나기도하고
공포에서 비롯되어 코앞만 보기도하고
광기에서 비롯되어 사리분별 못하기도하고
우울에서 비롯되어 중요한걸 놓치기도 함
탐욕이 중독을 만들어 인생을 망치기도하고
그래서 영에너지 측면에서 발산되는 본질은
분노, 공포, 광기, 우울, 탐욕
이 다섯가지가 대악마의 힘으로 보고
어리석음은 이 다섯 대악마들이 만드는 결과물로 봄.
그래서 분노는 아스모데우스/아에슈마
나머지는 이름을 정하고싶진 않음.
난 모르는걸 맘대로 정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나머지 에너지는 나한테
정확하게 이름을 밝힌적 없음.
광기의 악마는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엔 그 악마가 바알인줄 알았음
근데 그게아니란걸 알았지.
공포의 악마는 꿈에서 나를 많이 도와준 단발머리 남자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이름을 나한테 알려준적이 없음
우울과 탐욕의 악마는 만난적이 없음
현실에서도 이 에너지 자체가 나랑 큰 공명이 그닥없어서 그럴지모름.
나와 통하는 세가지 악마인 분노, 공포, 광기
셋 다 나랑 잘 공명하는 감정에너지임.
이 다섯 대악마 외에
마주했던 큰 악마들중엔 당연히 목없는 천사가 있는데
목없는 천사는 특정 감정에너지라기 보다는
생기를 빨아들이는 존재임.
뱀파이어, 구미호, 서큐버스, 인어 등등 이런종류의 매혹계의 원조격임.
그외에 죽음의 신이 있음.
바알신화에서 모트라고 불리는 신.
이 악신도 특정 감정에너지가 아님.
죽음이라는 현상에너지를 담당함
목없는 천사가 남의 생기를 취해서 자신이 사는
그런구조의 에너지라면
죽음의 신은 단순하게 죽음 그 자체임.
그외에는 또 온갖 역병의 신들이 있음.
병마 신들.
이들도 감정에너지는 아님.
또 전쟁과 갈등에 특화된 악마도 있다.
내가보기에 72 악마는 전부 다 신뢰할만한 정보는 아니지만
그중에 몇가지는 맞는 정보가 있음.
내가 실제 체험으로 아는건 그닥없지만
그래도 그중에 안드라스는 진짜 있는건 알고있음.
러우 전쟁에 안드라스가 개입했음.
마찬가지로 안드라스의 담당이 나의 감정구조랑 공명이 잘되는 주제라서 알 수 있었음.
루시퍼와 사탄은
비슷한 존재를 보긴봤는데
루시퍼는 현재 어떤 상태인지 미스터리 상태임.
이 자가 단발머리 남자와 동일인일까? 생각도 해봤지만 확실하진 않음
사탄은 지옥에서 탈출할때 한번봤음.
그치만 엄격히 따졌을때 과연 내가 본게 사탄이 맞는지
아님 그냥 지옥의 여러 악마중에 하나였는지 확실치는 않음.
당시 느낌엔 사탄인줄 알았음.
대악마라는 개념자체가
소수의 절대자들이 아니고 급을 나누는 말인데
사실 대악마들은 많음.
그치만 인간과 감정에너지로 공명가능한 존재들은
다섯이라고 말하는거임.
분노, 공포, 광기, 우울, 탐욕
이 다섯개.
이 다섯개가 아니더라도 다른 여러 대악마들은 많음. 다만 담당이 감정에너지가 아닐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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