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덜해진걸 느낀다


 예전엔   배달 하다  신호대기하는데도    옆에 대기중인 차안에서 강아지가 날보고 짖어대더라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주행중에도  커브트는데  옆에  주인과 함께  산책중인 강쥐들이 날보고 짖는등


 미틴듯이 짖어대더라


 그런데   요즘엔   그 짖어대는 강도가?  약해졌달까


 물론 짖어


 그런데  예전엔  미친듯이 짖어댔다면 이젠  살짝 짖다가  주인이 좀 조용히 하라고 하면 조용해지는 정도?


 최소한  나의 잠재의식에서 화를 내고 있단걸 자각한 자체가


 조금이나마   마음을 다스려 가는 과정에서  나아진거 같단 생각을 한다


 물론 지금도   운전을 하며 투덜대  화를 내기도 하고  


 하지만  이젠 내가 또 화를 내는구나  또 투덜대는구나 하는 정도는 인지하고 


이것도  프로그램이다  이걸 정화해야해 이런 자각을 할때가 많아


 물론 아직도  멀었지  


 가끔  지친다  언제나 완전히 이런 과거의 아픔 기억들의 재생에서 벗어날지   이런생각이 들때마다  멕이 쭈욱 빠지지만


 이런 생각들도  정화해야할 부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