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좀 안쓰럽기도 하더라.
내 가족이 암으로 살해당했어
그래서 지켜보는 방관자들을 계속 비난했어.
내가 장례치르고 있을때
걔들이 뻑큐손가락 올린 사진에 나란히 좋아요도
누르더라? 박이랑 지0
걔들도 뇌조종당해 알지나도.
근데 그래도 화가 났어 왜냐면 이 가해자들이
계속 내 감정을 조종하거든
걔들도 내 감정이나 결정에 따라 어떤 반응이
생기는지 실험하는 거거든
그런 극적인 사건들이 있으면 감정이 조종이 더 잘돼.
당연히 그렇지, 그래서 너희는 내편이 아니고 댓가를
치를거라고 계속 생각했어
근데 이번에 절친이 갑자기 죽은거야
이 가해자들이 지들이 죽였다고 했다가 또 아니라고 했다가
말을 바꿔.
내가 사실을 아는게 불리하다고 생각하겠지.
근데 연옌들이 지들한테 저항내지는 반격할수 있는지
항상 궁금해했어 지켜보는걸 아니까 지들을 해칠수 있는지
확인하고 지들의 한계(딥스가 지들을 막는지 안막는지)가
어딘지 알고 싶어해왔으니까 내가 계속 원수라고 생각하게
한다음 죽인거 같긴해 본인을 직접 죽이기
전까지 옆에 있는 사람들을 간보면서 점점 가까운 사람 죽여
왔거든
얘들 최종 목표는 날 죽이는거야.
정신나간 망상병자 소리같지? 근데 사실이라는게
더 기가막힘 나도 이게 뭔 미친일들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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