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렉탈 자체도 영원하지 않다.
나같은게 태어난 이유도 그러함.
세상의 법칙이 영원하다면
거기에 순응하는 놈들만 태어나겠지.
나같은게 자꾸만 태어나는 이유는
언젠가 현재의 법칙도 사망을 맞이할 운명이라 그런거라고 본다.
나같은게 수백 수천 수억명 반복해서 태어나다
언젠가 0.001 퍼센트의 확률로 성공할 수도 있는거임.
삶을 유지하기 위해 우린 매일 수십만번의 숨을 쉬지만
죽음은 단 한순간만에 오는것이다.
나같은 존재가 수억번 실패해도
단 한번의 성공으로 모든건 끝날 수 있음.
태초는 아무말이 없어.
단지 현재의 법칙 상에서 강자의 위치에 존재하는 천계와 아수라계만이 말이 많을 뿐이다
나또한 태초가 허락한 존재라는거임. 나같은 존재는 계속해서 내가 해야할 시도를 계속 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