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껍데기 속에 꽁꽁 숨겨놓은, 볼품없는 나를 사랑해줘.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그런걸까나?



찬란한 빛의 껍질 속에 깊은 어둠이 잠겨있다. 사람들은 밖으로 드러난 빛을 보며 모두 다 아름답다 칭송하며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빛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빛의 껍질속에 들어있는 어둠은 



심해속의 홀로 존재하는 심해어처럼  점점 깊은 심연으로 들어간다.






음 겉바속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