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창작자들이 가장 간과하는 중요한 진실.
난 도라에몽 만화든 무술소년 꼬망 만화든
20세기소년이든 태왕북벌기든 뭐든간에 그런거 볼 때에
댓글 단 적 없다. 그 시절엔 댓글 다는 것도 없었긴 하지만.
근데 댓글 굳이 안 달아. 귀찮고.
좋아요 버튼 있어도 누르지도않아. 솔직히 귀찮잖아 그런거...,
그냥 조회수가 90 이러면 그 정도도 성공한거라고.
그걸 최근에서야 깨달았다.
그럼 빨리 그 다음편을 만들어야되는거지.
그래서 꾸준해야돼.
의욕이 없으면 게임이나 SNS나 하던지 애니메이션 보던지해서
의욕 다시 생기게하던지...,
컨텐츠 창작자들이 가장 간과하는 중요한 진실.
그건 좋아요 누르고 댓글 쓰고 팔로우나 구독 누르는 사람들보다 그냥 보기만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자꾸 다른 플랫폼으로 빤스런할 생각하지말고...
유튜브든 X든 네이버 웹소설이든 네이버 웹툰이든
노벨피아든 뭐든간에
그냥 꾸준히 해라....,
꾸준히 하다가 빛도 보지못하고 어둠 속에서 그저
말라비틀어진 미이라가 될수도 있지만
꾸준히 하는 것 자체가 '자기 수양'이다.
알고리즘 탓을 하지마라...
유튜브든 X든 알고리즘은 충분히 잘 연결시켜주고있다...
지금은 관종 짓 하거나 빌런 짓 해서 뜨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소설이든 만화든 유튜브든 뭐든간에
분량이 200회나 되면
그 모든 회가 다 재밌어야할 필요는 없다.
'그 세계관에 빠지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그럼 그게 끊기는 순간,
사람들은 그 세계와 연결이 끊어졌다고 생각하고
허전해지고 허무해지고 금단 증상에 빠지고
초조해지거든.
그게 컨텐츠의 힘이라고.
조회수,구독자수,팔로워수,북마크수...
그런건 '허상'이라는 것이다.
이런건 어느 책에도 나오지 않아.
'부자가 되는 법'같은 괴상한 헛소리 책에도 나오지 않고.
소설에서 어느 주인공이 독백처럼 하는 대사.
소설이나 만화나 애니메이션 속이야말로 뭔가
중요한 것들이 이리 저리 흩어져있는거지.
아니면 킹제임스성경의 주석서에 있거나...
- dc official App
천하의 개또라이 후리자라는 괴물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