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죄를 용서 받고 천계를 가기 위한 하계의 모험을 계속하고 있다.
죄의 무게는 뚱뚱할지언정 (돼노인의 케이스) 가볍게 양털 같이 희어지고 싶은 우리들을 함부로 공격하려 하지 마시게.
나와 책사풍후는 왕의 것을 탐내지 않는 하계의 조언자에 불과하다.
우리들이 하계에 차려진 그대들의 만찬을 빼앗겠는가?
노인말 노인테 노인.
노인말 노인테 노인.
노인말 노인테 노인.
어둠에서 행하는 자들이여 생존 명령은 천부께서 부여한 권리라네.
보라! 앗시리아인은 아름다운 작은 가지들과 그늘을 드리우는 가지를 지니며 키가 커서 그 끝이 빽빽한 큰 가지들 사이에 있는 레바논의 백향목이었느니라
(에스겔 31장 3절)
돼노인 돼지라하는거보니 너 사회에서 잘나가는 상류층에 속해잇나보구나
자신을 돼지라고 지칭할 수 있는 겸허한 의지가 중요한 것이지 그래서 난 양떼들의 것을 도둑질하지 않는다.
하계에서도 충분히 재미나게 살수잇는데 왜 굳이 천계를? 돼지인데 천계가고싶어하는게 먼가 이상한데. 뭐 그런가보지.
난 2300년 넘게 여기 있었으니까 ㅠ
물론 카구라님에 비해서는 아장 아장 걷는 초딩 수준인게 맞다. 나 역시 미스터리 세계에선 그다지 짬이 많지 않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