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점괘(風山漸卦)는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과정을 나타낸다.
거짓에서 진실로 나아가는 것은, 즉 시작지점에서 도착지점으로 나아가는 것은 산을 오르는것에 비유해서 설명할수 있다, 즉 산을 올라서 마침내 그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핵심적인 것은 바로 산의 꼭대기까지 도달하는것이 힘들다고 해서 산의 꼭대기의 높이를 낮출수는 없다는 것이다. 즉 진실까지 나아가는것이 힘들다고 해서 진실을 낮추거나 변경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즉 특정한 기준점까지 나아가는것이 힘들다고 그러한 기준점을 낮출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진실에 도착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혹은 목적지까지 더욱 쉽게 나아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시작지점에서 도착지점까지의 사이에 수많은 중간의 단계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건 산으로 비유해서 설명하면 출발지점에서 산의 꼭대기 사이에 여러 중간 베이스캠프를 만들어놓은것과도 같다. 그리하여 거짓에서 진실을 향한, 즉 시작지점에서 도착지점을 향한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과정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즉 시작지점에서 곧바로 도착지점을 향해 나아가려는것이 아니라 항상 그 다음의 중간지점까지만 나아가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다음 중간지점까지 나아가는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산의 꼭대기에 도달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그렇게 전체적인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눔으로서, 한번에 시작지점에서 도착지점까지 나아가려고 하는것보다 훨씬 쉽게 도착지점까지 나아갈수 있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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