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조건을 가진 사람이야. 그만큼 노력도 했고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도 나름대로 수행해서, 남들이 안좋아할수 없는



조건의 소유자라고.



하지만 과연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라면 사람들이 여전히도 나를 좋아하고 원할까?



저들이 좋아하는 나는 가치있는 나이고 현재의 나이지, 다른 평행세계에서 모나고 못난 내가 아닐거야? 아마도?




미인이고 유명인 내가 하는말은 많은 사람들이 경청해주고 주의깊게 듣지만,  외모도 평범 조건도 평범 개성도 평범한 내 친구가 하는 말은 



나만큼이 영향력과 파급력이 없어. 




우리가 서로 똑같은 내용의 말,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 말을 해도 내가 말한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어주고 해결해주려 하지만,




친구가 말하면, 사람들은 귀담아듣지않거나 그냥 무시해버려.








아 내용길어지네.






근데 이거, 사람들에게 서운해하거나 욕말할만한게 못되더라 왜냐면



나도 저사람들과 같아서




가령, 직장인 익명커뮤에서 의사나 변호사 혹은 대기업 공사 다니는 이들의 말은 더 주의깊게 보는데, 새회사나 공무원은 주이깊게 안봄




평범한 일반인 인스타그램 구경하기보다 잘나고 이쁜 일반인 인스타그램 구경하는게 더 좋고, 



나보다 낮은 자와 대화하는것보다 나와 같거나 보다 높은 자와 대화하는게 더 재밌고 좋더라?





이런걸 보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땅의 미물이 내 발에 치일까 조심하며 걷는 자보다는 마천루를 보면서 걷는 자라고 생각드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네



어느 누가 열등한 것을 이용하고 갖기를 원할까 관심가질까? 보다 더 나은 것을 이용하고 갖기를 원하고 관심을 갖지.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거지 아래에서 위로 역행하지 않는것처럼 우리는 이 물의 순리처럼



낮은 것보다 높은 것을, 열등한 것보다 우수한 것을 사랑하는게 순리인것이야.







왕자님과 농부중 어느 누구를 인간들이 사랑하는지 보라고. 









그러니 오늘도 나는 보다 더 우수해지고자, 나란 가치를 올리고자 , 열심히 수행해야지.





사랑은 공짜가 아니야. 좌파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