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야
이미 통곡의 바다
눈물의 바다
그위에 떠있는 조그만 조각배다
이런말이 있지
절대 자유란 무엇인가?
조각배에 비유하자면 대부분의 인간이 말하는 자유란 항구에 메여져 있는 조각배같은 상태를 말해
한계를 정해놓고 그안에 안주하는 삶
거기서 안주하면서 안정감과 줄의 길이에 따른 자유를 추구하는거지
마치 애완견이 주인의 쥐고있는 목줄길이에 따라 자유의 척도를 조절당하는것처럼
하지만 현재 내 상황은 항구에 메여져있는 로프가 끊어진 상태로 망망대해 한가운데 떠있는 상태와 같거든
그냥 파도와 바람에 모든걸 맡긴채로 떠있는 상태 그게 나다
더이상 뭘더 두려워해야 하나?
죽음을 각오했다.
아닌가? 각오했다기보다 포기상태에 가까울수도 어떤 대책을 강구할 대안조차 업는 상태다
그저 내려놓고 바람이 파도가 이끄는대로 나갈뿐
그러다 배가 뒤집히면?
뭐 나라도 어쩌겠어 그땐 끝이지 머
마하같은 얼간이의 저주? ㅋㅋㅋ얼마든지 해보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성욕을 채우려던 얼간이가 어데서 깝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땐 재미는 있었다만
그 정신나간 미친소리 벽 보고 많이 해라
그래도 마군이 있어서 심심하진 않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