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여인은 신약성경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인물로,
예수께서 수가성 야곱의 우물가에서
만나신 사마리아 출신 여성입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의 오랜 적대
속에서 낮 정오에 홀로 물을 길으러
온 그녀는 예수와의 대화로 생명수,
참 예배, 메시아 정체를 깨닫고
마을 사람들을 전도합니다.
이야기 줄거리
예수가 피곤해 쉬던 중 물을 달라 하자,
처음엔 놀라며 응대하나 대화가 깊어집니다.
예수가 그녀의 다섯 남편과 현재 동거 사실을 아시자
선지자로 인정하고 예배 장소
(그리심산 vs 예루살렘)를 묻습니다.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받으실 것"이라는
말씀 후,
예수가 "나를 말하는 자"라 고백하시자 깨달음.
사마리아 여인의 다섯 남편은
요한복음 4장 18절에서 예수께서
그녀의 과거를 드러내며 지적하신 사실입니다.
문자 그대로 다섯 번 결혼한 후
현재 동거 중인 여섯 번째 남자가 아닌 상태로,
예수의 전지성을 보여주는 대화 전환점입니다.
성경적 의미예수는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라 하시며
그녀의 삶을 아시자, 여인은 예수를 선지자로
인정하고 메시아 대화로 나아갑니다.
이는 죄인(사회적 낙인)에게도
구원 기회가 열려 있음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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