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인은 성경에서
이스라엘 북왕국(이스라엘 왕국)이
아시리아에 멸망한 후(주전 722년)
아시리아인들이 이주해
유대인과 혼혈된 민족으로,
유대인들로부터 종교·혈통
불순함으로 멸시받던 그룹입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신
배경이 바로 이 유대-사마리아 적대 관계입니다.
역사적 배경열왕기하 17장에 따르면,
북왕국 백성이 포로로 끌려간 후
이방인들이 정착해 그리심산에서
예배하며 유대 '진정한 이스라엘'과 갈라졌습니다.
유대인은 그들을 이단으로 여겨 왕래를 피했으나,
예수는 차별 없이 생명수를 주십니다.
대화 연계사마리아 여인의 5남편
(에고이즘 상징 과거)에서
예수의 초월적 사랑으로 전환되듯,
사마리아인 전체가 멸시 속
구원받아 마을이 예수를 믿습니다(요4:39~42).
줄탁동시처럼 내부 각성과 외부 은혜가 맞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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