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뒤에 숨은 바키를 봤는데, 파리채 들고 때리려다가 종이 뒤에 더듬이 삐죽 나온 거 보고, 살려고 저렇게 아둥바둥 하는 거 보니 귀여워서 살려줌 ㅇㅇ. 순간 인간은 바키고, 파리채 든 신은 허경영 신인님이라는 걸 깨달아 버렸다.종이 뒤에 숨어 있던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파리채를 들었지만, 더듬이가 살짝 보이는 걸 보니 아둥바둥 버둥대는 게 너무 귀여워서 살려줬어. 그 순간, 인간은 바퀴(바키)가 되고 파리채 든 신은 허경영 신인님 같다는 걸 깨달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