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굽신거리고 그 굽신거림이

상대의 지배욕과 아상에 닿기를 바란다


즉 나는 당신에게 복종합니다 하는 것인데


표층의식에서 교류하는 마음이다



진실한 예의는 형식과 관계 없다


그의 중심을 보아줄 뿐이며


그를 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