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공과 경허의 선담


경허 :  만공아 너는 술이 먹고싶으면 어찌하느냐?


만공 :  저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생각이 없습니다


경허 :  너는 도가 매우 높구나


나는 술마시고 싶으면 밀씨를 심어서 수확해 술을 만들고


파씨를 심어서 파전을 만들어


먹고 또 먹고 하겠다


만공은 공의 경지를


경허는 공을 딛고 일어서서 뛰어다니는 개체의 경지를 각각 법거량 한거임




승려 성철


내가 공부를 하기전 산은 산이었고


물은 물이었다


공부를 해보니 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니었다



더 공부를 해보니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통찰로


1. 혼동 개체


2. 공각


2. 공을 딛고 일어선 개체를


그리 표현힌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