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한 상태에서의 표면적인 상태로 돌아왔을 때야.


비로소 보였던 법이였다.


13년. 


종말을 고했던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아이들의 종말 이었던 것이다.


아주 단순한 논리 였었는데.


뒤늦게 이해했었다.


가능성은 미래의 우리의 후손들이었던 것이다.


우리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끝이 났던 것이다.


말장난과 같았던 5년 동안의 괴로움보다.


어쨌간에.


나는 돌파를 당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열린 결말은.


너희가 가능공주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상념.


그럴리는 없겠지..


나루 호도.


기분이 그냥 저냥 하다.


이것은 나의 데이터 회수다.


제 2의 F.


평가점은 민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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